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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CL바이오그룹, ‘코로나 언택트 시대’ 해외 병원과 ‘연구 및 자동배양센터’ 화상 MOA 체결

2020.09.03 15:44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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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엔케이씨엘바이오그룹(이하 '엔케이씨엘바이오그룹', 신동화 회장)은 지난 달 27일 중국 'China-TSRH 협회' 소속 병원인 칭다오 이생건골상병원(이하 '이생건병원', 동효광 회장)과 업무 협력을 위해 MOA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MOA 체결 서명식은 '코로나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실시간 화상을 통한 비대면 서면 교환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부응하여 필요한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엔케이씨엘바이오그룹은 우수하고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으로 NK면역세포를 활용한 면역세포치료를 연구·개발하는 한국의 바이오기업이며, 이생건병원은 China-TSRH 협회 소속의 종합병원으로 동서양의 기술을 접목시켜 정형외과를 전문으로 외래진료, 침과 재활을 이용한 치료실, 병실 그리고 수술실까지 완비된 병원이다.

양사 협약의 주요 골자는 엔케이씨엘바이오그룹의 면역세포 배양기술력을 연골 치료를 위한 운동의학과 항노화의학에 심층적으로 응용한 공동연구이다.

노령화가 가속화되고 진행되면서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인 퇴행성 관절염 환자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며, 전세계 고령자의 3분의 1이 이를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 의료계에서 이에 대한 치료법으로 연골세포 활용을 통한 연골 재생과 회복이 주요 트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생건병원은 산동성 지난(濟南)에 위치한 산동대학과 협력하여 자가 지방 줄기세포를 연골세포로 전환하는 실험을 진행 중이며, 여기에 엔케이씨엘바이오그룹의 원천 배양 기술이 발휘되어 연골 세포의 배양 품질과 수량을 높이는 것에 기여하고 있다. 양사는 함께 연골세포치료의 양산화와 시장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엔케이씨엘바이오그룹의 주요 경쟁기술인 인공지능이 탑재된 자동화 배양센터 시설을 중국 칭다오에 신설하는 프로젝트를 제안 받았으며 신동화 회장은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하자"고 답변했다.

앞서 엔케이씨엘바이오그룹은 금년 1월 칭다오 이생건병원과 NK면역세료체 시술 및 운영 협력에 관련 MOA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의 재체결은 코로나 비상시기에도 엔케이씨엘바이오그룹이 해외 협력처와 끝임없이 소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생건 동효광 병원장은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제일 먼저 귀사를 방문하여 엔케이씨엘바이오그룹의 기술력을 직접 보고 배우고 싶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고 신동화 회장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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